퍼스트프렌드를 앱 대신 웹으로 만드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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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rst Friend
앱에서 웹으로 바꾼 이유퍼스트프렌드는 처음에 앱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. 개발 난이도와 이용자의 사용 경험을 생각했을 때 앱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판단했습니다. 그런데 서비스를 어떤 경로로 알릴지 생각하다 보니, 동물을 보려는 사람에게 앱 설치부터 요구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게 됐습니다.퍼스트프렌드의 첫 번째 원칙은 보호소 동물과 입양 희망자 사이의 불필요한 허들을 줄이는 것입니다. 관심 가는 동물이 있어 링크를 눌렀는데, 스토어에 들어가 앱을 설치해야 사진과 정보를 볼 수 있다면 그 과정에서 관심이 끊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.그래서 앱으로 시작하려던 계획을 바꾸고 웹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.인스타그램에서 시작해 가족에게 전달되는 링크처음부터 퍼스트프렌드를 알릴 곳으로 인스타그램을 생각했습니다. 검색으로 ..